티스토리 뷰

Net Zero를 알아야 하는 이유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뜻한 넷제로 net zero를 들어보셨나요? 아마도 한번쯤은 뉴스나 기사를 통해서 접해본 적이 있을 겁니다. 넷제로는 생산된 온실 가스의 양과 대기에서 제거된 양 사이의 균형을 나타냅니다. 매출한 양만큼 흡수원이 다시 흡수할 수 있게 해서 순 0에 도달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국가와 기업에서 개인에 이르기까지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 최우선인 세상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넷제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고요. 실제로 영국은 2050년까지 넷제로를 목표로 설정하기도 했습니다. 넷제로 또는 순제로는 지구온난화를 줄여 기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배출을 제한하기 위해 향후 10년동안 우리가 하는 일은 미래에 매우 중요할 것이므로 모든 국가, 산업 및 우리 개인이 생산하는 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찾기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세계 기상 기구에 따르면 기록상 가장 따뜻한 20년은 지난 22년 동안이며 가장 따뜻한 4년은 모두 매우 최근의 것입니다. 현재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시대보다 1도나 더 높습니다. 이러한 점진적 온난화는 지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추세가 지속된다면 2100년까지 지구 기온이 3~5도 더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과학자들과 정부는 기후 변화가 대기 중 높은 수준의 온실가스에 의해 유발된다고 말합니다. 온실가스는 태양으로부터에너지를 가두는 가스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가장 흔한 온실 가스는 수증기와 이산화탄소 및 메탄가스 입니다. 특히 이산화탄소는 온실 가스 중 가장 위험하고 양이 많기 때문에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탄소 배출량, 탄소 발자국을 줄이거나 저탄소 대안을 찾는 것이 제안됩니다. 기후 변화를 막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대기 중의 과도한 온실가스가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므로 온실 가스의 양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온실 가스 줄이기는 다음 두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공장이나 발전기, 운송수단이나 농업과 같은 활동에서 대기로 보내는 배출량을 줄입니다. 예를 들어 배출 되기 전에 산업과정에서 생성된 탄소를 포집하거나 더 많은 나무를 심어 대기에서 온실 가스 배출을 제거합니다. 순 제로 NET ZERO가 된다는 것은 대기로 유입되는 온실 가스와 배출되는 온실 가스 사이의 균형을 달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욕조를 떠올려보세요. 수도꼭지를 켜고 물을 더 추가하고 플러그를 뽑으면 물이 나옵니다. 수조에 있는 물의 양은 수도꼭지의 입력과 플러그홀을 통한 출력 모두에 따라 다릅니다. 욕조의 물의 양을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려면 입력과 출력이 균형을 이루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순 제로에 도달하는 것은 동일한 원칙을 적용해 우리가 배출하는 온실 가스의 양과 제거하는 양을 동일하게 맞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더하는 것이 우리가 빼는 것보다 더 많지 않을 때 우리는 순 제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는 탄소중립이라고도 합니다. 제로 배출과 제로 탄소는 약간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배출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총 영점과 순 영점의 차이점은 무엇일지 알아볼까요? 탄소 배출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왜 우리가 순제로가 아닌 제로 또는 총 제로를 목표로 하지 않을까요? 그로스 제로 Gross zero는 모든 배출을 중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는 우리 삶과 산업의 모든 부문에서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없는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탄소를 줄이기 위한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간의 배출량을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순 제로는 전체 배출량을 살펴보고 항공 또는 제조에서 발생하는 것과 같은 불가피한 배출량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온실 가스 제거는 나무가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대 자연을 통해, 또는 신기술 또는 변화하는 산업 공정을 통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린에너지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린에너지와 재생에너지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해보겠습니다. 먼저 태양과 바람 같은 자연 에너지를 말하는 그린 에너지는 종종 재생에너지와 혼용되어 사용되지만 개념이 조금 다릅니다. 재생에너지는 풍력이나 태양 에너지가 같이 자연에서 지속적으로 재생되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그린 에너지와 재생 에너지는 종종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둘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녹색 에너지원도 재생 가능하지만 모든 재생 가능 에너지원이 완ㅇ전히 녹색으로 간주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수력 발전을 보면빠르게 흐르는 물에서 생성되는 에너지인 수력 발전은 재생 가능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대규모 수력 댐 건설 과정과 관련된 산업화와 삼림 벌채로 인해 물에서 막대한 양의 전력을 생성하는 과정이 친환경적이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청정에너지는 사용할 때 대기를 오염시키지 않는 에너지입니다. 온실 가스를 거의 또는 전혀 생성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청정에너지와 녹색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사이에는 분명한 교차점이 있습니다. 이들을 구별하는 쉬운 방법으로는 다음의 내용을 참고해보세요. 깨끗한 에너지는 깨끗한 공기, 녹색에너지는 자연의 원천, 재생 가능 에너지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과 연결된다고요.

댓글
댓글쓰기 폼